Advertisement
이에 이봉주는 장인을 현장에 함께 모시고 가서 이봉주가 뛸 때 옆에서 보조를 맞추며 뛰기로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수많은 인파에 둘러싸여 장인은 이봉주와 눈도 마주치기 힘든 상황이 오고, 이봉주도 인터뷰를 하면서 달리느라 시선에서 장인을 놓치는 안타까운 순간이 밀려왔다. 비록 옆에서 함께 달리지는 못했으나, 마지막 도착 지점에서 이봉주가 장인을 발견하고 엄지척을 해주자 장인도 함께 엄지척하며 흐뭇하게 웃는 모습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김원희는 "이게 뭐라고 또 눈물이 나냐"며 이봉주의 아내 김민순 씨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날 자랑스런 사위 이봉주를 향한 장인의 따뜻한 사랑은 7.3%까지 최고의 시청률을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
이 외에도 마라도 문제 사위 박서당은 마라도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군고구마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박서방은 아이디어를 발휘해 양은냄비에 구멍을 뚫어 그럴싸하게 군고구마를 만들었으나, 나중에 양은 냄비의 주인이 장모의 것이 아닌 카리스마 대왕 고모의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