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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전성기라는 말조차 부족할 만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예능 대부' 이경규는 '달팽이 호텔'에서 솔선수범의 달인이라 불리울 만큼 모범적인 호텔 총 지배인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미 이경규는 첫 촬영에 돌입하기 한달 전부터 '달팽이 호텔'의 배경이 될 강원도 정선을 직접 찾아 사전 답사에 나선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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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호텔'의 연출을 맡은 황인영 PD와 이경규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쌓은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다시 한번 '달팽이 호텔'에서 의기투합 한 것. 황인영 PD는 "이경규씨는 정말 생각이 깊고, 트렌드에도 민감할 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을 시청자와 제작진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해주시는 스타일이다. 겉보기에는 '투덜이'시지만 실제 촬영에 들어가면 어느 누구보다 가장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셔서 매번 새롭고 감사하다. 촬영 중 매일 밤 회식같은 회의를 하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때론 즐거워하던 순간들이 행복했다. 첫 방송에서 이런 느낌들이 화면 곳곳에 묻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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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