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마이클 캐릭 대체자 영입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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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지 빌트는 30일(한국시각)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아르투로 비달 영입전에서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부상과 노쇠화로 전력에서 배제된 캐릭의 후계자를 찾고 있다. 물망에 오른 것이 비달이다. 비달은 무리뉴 감독의 전임이었던 루이스 판 할 감독 시절부터 맨유의 러브콜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 역시 비달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비달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물러난 후 팀내 입지가 줄어들었다. 설상가상으로 바이에른 뮌헨은 레온 고레츠카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비달을 팔아 이적자금을 마련하고, 팀을 더 젊게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황. 적절한 이적료만 지불되면 맨유의 비달 영입은 큰 걸림돌이 없을 전망이다. 비달은 첼시, 인터밀란 등의 구애를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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