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화리 아빠 홍성흔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오늘(30일) 저녁 8시 15분에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2'에서는 홍화리의 돌발 발언으로 스튜디오 녹화가 중단됐던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홍성흔은 사춘기에 접어들며 거리가 멀어진 딸에게 서운함을 내비친 바 있다. 이에 전격 반박에 나선 홍화리는 "아빠의 턱수염 때문에 가까이 가는 게 어렵다. 수염만 깎으면 할 수 있다.고 밝혀 홍성흔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자 홍성흔은 딸 홍화리가 그리스에서 턱수염이 많았던 미깔레스 아저씨와 스스럼없이 포옹했던 것을 떠올리며 서운해했다. 이를 들은 홍화리는 "아저씨 수염은 부드러웠다"고 답해 홍성흔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또한 옆에서 지켜보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은 "남편의 턱이 좀 발달되어 있다. 나도 종종 남편 턱에 얼굴을 맞는다"고 깜짝 폭로했다. 딸과 아내의 연이은 저격을 받은 홍성흔은 "내 편은 아무도 없다"며 급기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녹화 중단을 요구했다.
결국 MC들의 제안으로 딸 홍화리의 손을 잡는 기회를 얻은 홍성흔. 하지만 익숙지 않은 듯 오히려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고.
과연 홍성흔은 어색함을 뛰어넘고 사춘기 딸 홍화리와의 관계 회복에 나설 수 있을지. 그리스 편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30일) 저녁 8시 15분 tvN '둥지탈출2'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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