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배틀로얄 장르의 신작 '포트나이트'가 출시됐다.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개발한 3인칭 슈팅게임으로 PvE모드인 '세이브 더 월드'와 PvP모드 '배틀로얄'로 구성되어 있다. 배틀로얄 장르가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졌고, 샌드박스의 장점을 활용해 액션과 빌딩 요소가 강화되어 포트나이트는 기존 게임과 다른 재미와 맛이 존재한다.
포트나이트의 경쟁작은 동일 장르인 배틀그라운드라 할 수 있다. 슈팅게임에 액션-빌딩 시스템으로 특징이 존재하지만 게임의 기본은 100명 중 혼자만 살아남는 서바이벌의 요소가 중심이기 때문이다.
포트나이트는 애니메이션을 닮은 캐릭터와 배경으로 표현됐다. 배틀그라운드의 8등신 캐릭터와 달리 캐주얼한 느낌에 코믹한 요소가 결합되어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때문에 포트나이트는 대중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래픽의 차이점는 플레이 방식의 차이를 만들었다. 포트나이트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오브젝트를 활용한 엄폐는 쉽지 않은 편이다. 대신 전술적 어려움을 액션-빌딩으로 보완한다.
액션-빌딩 시스템은 전투에서 목재, 석재, 철 세 종류의 자원으로 엄페물을 짓는 기능이다. 수풀, 구덩이 같은 천연 엄폐호가 부족한 대신, 숙달한다면 개활지에서 벙커를 제작해 장소와 상관없이 숨을 수 있다.
다급한 상황에서 교전과 건설을 동시에 진행돼야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는데 다소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조작 난이도는 타 슈팅게임에 비해 건설 조작키가 추가돼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포트나이트의 전투는 3인칭 시점에서 크로스헤어로 적을 조준해 사격하는 방식이다. 배틀그라운드와 달리 적이 입는 대미지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직관적이라 할 수 있다. 12세 이용가인 만큼 출혈효과가 없는 점은 캐주얼함과 사실성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맵은 지역별로 대도시, 숲, 산간지형 등 여러 컨셉이 준비됐다. 자동차는 금속재료를 공급하는 오브젝트로 소비돼 도보 이외의 이동수단은 없다. 맵이 크지 않아 태풍의눈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만큼 좁아진다.
배틀그라운드 보다 맵은 작지만 동일한 숫자의 인원이 플레이해 중거리, 근거리 전투가 많은 편이다. 전투에 엄폐물을 활용하는 만큼 액션-빌딩 시스템은 승리에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건축이 전투의 수비적 요소라면 무기는 공격을 위한 아이템이다. 포트나이트의 플레이는 높은 등급의 무기를 얻는 것부터 시작한다. 권총부터 RPG까지 모든 무기가 등급으로 분류돼 대미지가 다르다. 배틀그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무기는 특정 위치에서 생성되지 않고 필드에 랜덤하게 등장해 자원 채취와 무기 수색을 병행해야한다.
종합적으로 배틀그라운드의 스타일이 저격수라면 포트나이트는 돌격병이다. 엄폐물 건설은 크기와 소리로 은신에 적합하지 않다. 또한 맵이 작고 몸을 숨길 수 있는 오브젝트는 적어 전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가 자주 일어나며 액션 요소로 변수가 많아 배틀그라운드에서 전투를 즐기는 스타일의 유저라면 포트나이트도 상당히 재미있게 즐길 가능성이 있다.
게임인사이트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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