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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분에서는 독고영(이진욱)과 '악벤져스 4인방' 오태석(신성록)-김학범(봉태규)-강인호(박기웅)-서준희(윤종훈)의 과거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서준희의 사체가 서준희가 아니라고 의심을 하던 독고영은 김학범을 찾았다가, 의도적으로 9년 전 김수현사건을 거론했던 터. 9년 전 고등학생이던 김수현이 유학생 출신 두 명의 남학생에 의해 유린당했지만 해프닝으로 끝났던 사건을 전하며, 당시 한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이번 사건에 또다시 연루된 것에 흥미로움을 내비쳤다. 이어 이번 사건은 제대로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해 긴장감을 높였다. 더욱이 8회 엔딩장면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서준희가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독고영의 파트너 김동배(김동영)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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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의 '열혈 수리공 변신' 장면은 지난 25일 서울시 성북구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장면은 한파주의보가 내린 영하 17도 강추위 속에서 이뤄졌던 상태. 이진욱은 열쇠를 수리하기 위해 나서면서 두꺼운 패딩까지 벗어던진 채 촬영에 매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대사만 쏟아내도 얼굴이 꽁꽁 얼어버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진욱은 아랑곳없이 촬영에만 몰두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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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이진욱은 독고영 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본을 꼼꼼하게 분석하면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리턴' 속에서 이진욱이 어떤 예측불가 상황을 맞닥뜨리게 될 지, 이를 벗어나기 위한 어떤 맹활약을 펼칠 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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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