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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기에서 단 2승(11패)에 그친 롯데의 부진에 여러가지 원인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투-타 밸런스 붕괴가 첫 손에 꼽힌다. 13경기서 롯데의 선발 투수 승리는 7일 LG전에서 7이닝 2실점한 윤성빈 뿐이다. 8일 마운드를 이어받은 브룩 레일리가 7⅔이닝 동안 5안타 2실점(1자책)을 하며 롯데 마운드는 이틀 연속 QS(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또다시 불펜이 흔들리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타선도 한숨이 나오긴 마찬가지다. 손아섭(3할5푼4리)이 그나마 제 몫을 해줬지만 중심타자인 이대호(2할4푼5리·1홈런) 채태인(2할·2홈런)은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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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문제를 바로잡다보면 큰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지금의 롯데에게 요구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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