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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술로 임창민은 내년 중반은 돼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안그래도 마운드의 부진에 허덕이는 NC 입장에서는 타격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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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배에서 개명한 윤호솔은 지난 2013년 6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NC에 우선지명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014년에는 1군에 단 2경기 모습을 드러냈고 그 해 9월부터 미국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참가했지만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한 후 10월 인대접합수술을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부진하며 결국 올 시즌 개막 직전 한화 이글스 포수 정범모와 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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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두 프로에 올 선수들인데 아프고 나면 찾아주는 사람이 없다. 몸이 생명인 선수들이다"라고 말한 김 감독은 "돈이 좀 들더라도 따뜻한 곳에서 던질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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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경기나 치르는 KBO리그에서 수술로 선수들이 빠져나가면서 선수층은 더 얕아질 수밖에 없다. 개선의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나오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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