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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승철은 "사장님이 직접 물질해서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만 만드는 게 바로 맛의 비결"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사장님을 향해 "오늘도 바다에 나가시느냐"고 물었다. 이어 "우리 수영이는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고, 제주도 및 해병대 출신인 창옥이는 수트와 산소통 없이 맨몸으로도 입수가 가능할 것"이라며 이들 두 사람의 해남체험(?)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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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류수영은 "영화 속에서 SSU(해군해난구조) 대원 역할을 해서 스킨스쿠버다이빙을 배웠다"면서 "배우긴 제대로 배웠는데, 문제는 20년 전인 스무 살에 배웠다는 것"이라고 구구절절한 변명을 늘어놔 주위에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류수영은 "물이 너무 차다. 정수기 얼음물 같은 차가움이 있다"며 혹독한 추위를 호소한 것도 잠시, 전문가도 인정한 남다른 다이빙 실력으로 주변을 놀래켰다. 이러한 바닷가의 극한 추위에도 불구, 앤디와 김창옥까지 합세해 풍족한 저녁상을 위한 열정적인 의지를 불태워 현장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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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울릉도 사동항 앞 바다에서 즉석 물질(?) 도전한 이들은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까. 네 남자의 내멋대로 여행 '내멋대로' 3회 방송은 6월 1일(금)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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