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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이날 뜻하지 않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캡틴'이자 수비수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가 구이데티를 향해 깊은 태클을 감행했다. 구이데티는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손으로 땅을 내리치며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구이데티는 두 명의 의무진의 부축을 받으며 훈련장을 빠져나왔다. 발은 절뚝인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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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뼈 골절 또는 다른 이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발렌틴 코치의 소견은 왼발목 염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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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데티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이후 대표팀을 이끌어갈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맨시티에 영입될 정도였다. 이후 맨시티에서 쓰임을 받지 못하고 스웨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등 5시즌 동안 임대 신세를 졌다. 2015년 셀타비고로 둥지를 옮긴 구이데티는 올 시즌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서 임대로 뛰었다. 19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