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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은 각자의 사정으로 고향인 영덕을 떠나 제각각 살고 있는 딸 '혜주'와 딸과의 사이가 소원한 남편 '영덕'에게 자신의 병원 입원을 핑계로 바닷가 작은 여인숙 운영을 맡기며 소원한 부녀의 화해를 작당하는 인물. 웬수 관계인 두 부녀를 쥐락펴락하는 '영순'은 허황된 꿈을 꾸는 딸에게 팩폭을 날리고, 철없는 남편에겐 혹할만한 딜을 던지기도 하는 등 명랑 엄마이자 쿨한 아내로 엉뚱하지만 사려 깊은 캐릭터로 마성의 마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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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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