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송일곤 제작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에서 보는 순간은 의문을 자아냈지만, 되짚어보면 예측 불가한 전개에 힌트를 주고 있던 부제목들. 과연 남은 2화에서는 어떤 부제목이 등장할까.
◆ 향초→전화→침입→향초공방→의심
살해당한 김은수(신현빈)의 옛 연인 차민재(이해영)와 죽은 백재희(장희정)의 연관점이자 미스터리의 한 축이었던 '향초'는 지난 1화의 부제였다. 2화의 부제목 '전화'는 장세연(한가인)에게 걸린 전화 한 통화로 스릴러의 서막을 예고했고 3화의 '침입'은 네 친구의 삶에 본격적으로 들이닥친 미스터리를 알렸다. 4화의 '향초공방'은 재희의 이야기를 집중하게 했고 5화의 부제목 '의심'은 한상훈(이희준)의 정체, 재희의 내연남, USB를 보낸 범인을 의심하는 네 친구의 이야기로 몰입감을 높였다.
◆ 확신→용의자들→살인자→납치→누명
지난 6화에서는 세연의 남편 김영대(오정세)의 귀환으로 그가 살아있을 것이라던 상훈의 의심이 부제목처럼 '확신'으로 바뀌었다. '용의자들'이란 부제대로 7화에서는 민재와 강태오(김민석) 등이 재희와 내연관계였던 용의자로 부각됐고 8화 '살인자'는 상훈과 영대, 둘 중 누가 나윤정(김호정)을 죽인 범인인지 궁금증을 이어갔다. 9화 '납치'는 영대의 정체를 밝히려다 그에게 납치당한 상훈이 긴장감을 높였고, 10화의 부제 '누명'은 각각 보험 사기범, 윤정의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 세연과 동석의 이야기가 담겼다.
◆ 올가미
이어 내일(2일) 방송되는 11화에서는 '올가미'라는 부제로 단 2화 남은 진실 해소에 마지막 스퍼트를 올릴 예정이라고. 지난 10화에서 영대의 계략에 딸 예린이의 병원비로 쓰려던 보험금을 잃은 것도 모자라, 보험 사기범으로 뉴스까지 나오게 된 세연. 과연 세연이 영대가 만든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지난 1화부터 그녀의 곁에서 흔들림 없는 우정을 지켜가고 있는 은수, 한정원(최희서), 도화영(구재이)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스트리스' 내일(2일) 밤 10시 20분 OCN 제11화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5."지옥이나 가라"더니, 개막 앞두고 "우리는 형제"...갈등 이대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