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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한 김은수(신현빈)의 옛 연인 차민재(이해영)와 죽은 백재희(장희정)의 연관점이자 미스터리의 한 축이었던 '향초'는 지난 1화의 부제였다. 2화의 부제목 '전화'는 장세연(한가인)에게 걸린 전화 한 통화로 스릴러의 서막을 예고했고 3화의 '침입'은 네 친구의 삶에 본격적으로 들이닥친 미스터리를 알렸다. 4화의 '향초공방'은 재희의 이야기를 집중하게 했고 5화의 부제목 '의심'은 한상훈(이희준)의 정체, 재희의 내연남, USB를 보낸 범인을 의심하는 네 친구의 이야기로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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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화에서는 세연의 남편 김영대(오정세)의 귀환으로 그가 살아있을 것이라던 상훈의 의심이 부제목처럼 '확신'으로 바뀌었다. '용의자들'이란 부제대로 7화에서는 민재와 강태오(김민석) 등이 재희와 내연관계였던 용의자로 부각됐고 8화 '살인자'는 상훈과 영대, 둘 중 누가 나윤정(김호정)을 죽인 범인인지 궁금증을 이어갔다. 9화 '납치'는 영대의 정체를 밝히려다 그에게 납치당한 상훈이 긴장감을 높였고, 10화의 부제 '누명'은 각각 보험 사기범, 윤정의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 세연과 동석의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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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일(2일) 방송되는 11화에서는 '올가미'라는 부제로 단 2화 남은 진실 해소에 마지막 스퍼트를 올릴 예정이라고. 지난 10화에서 영대의 계략에 딸 예린이의 병원비로 쓰려던 보험금을 잃은 것도 모자라, 보험 사기범으로 뉴스까지 나오게 된 세연. 과연 세연이 영대가 만든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지난 1화부터 그녀의 곁에서 흔들림 없는 우정을 지켜가고 있는 은수, 한정원(최희서), 도화영(구재이)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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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