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민아는 5월 31일 자신의 SNS에 "이번 챌린지는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거라고 한다.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루게릭병으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환우분들과 그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민아는 여진구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민아와 여진구는 최근 드라마 '절대그이'에 남녀주인공으로 발탁된 바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민아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규형 김호영, 그리고 자신의 친언니이자 워너비 멤버인 린아를 지목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들에 대한 관심고양과 기부금 모금을 위해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프로젝트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누션 션이 스타트를 끊었다. 참가자가 다음 주자 세 명을 지목하고, 지목을 받은 사람은 24시간 안에 이 도전을 받아들여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100달러(한화 10만 원)를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이 챌린지에 참여한 스타는 션 박보검 다니엘헤니 소녀시대 수영 여진구 민아 등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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