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동근은 "드라마에서 장미희와의 만남이 참 좋다. 작업에 일하는 열정과 배우의 정교함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즐겁고 좋았다. 극중 효섭이와 미연이처럼 정말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순간순간 감동이 있다. 소품 하나까지 마지막까지 신경쓰는 걸 보며 감동 받았다. 효섭이와 미연이의 케미에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그 케미가 살아난다. 첫 번째 단추는 역시 색감의 어우러짐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내가 본 장미희는 차가운 계열의 색상이 아주 어울리는 배우였다. 다행히 나도 차가운 계열의 색이 비교적 어울리는 사람이다. 약속을 하지 않아도 항상 현장에 가면 색감이 어우러짐을 느낀다. 정말 재미있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같이 살래요'는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내일도 칸타빌레' '파랑새의 집' '다시 첫사랑' 등을 집필한 박필주 작가의 작품으로, 유동근 장미희 한지헤 이상우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31.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