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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범PD는 "시청률을 무시할 수는 없다. 우리는 경쾌하고 즐겁게 오락 프로그램으로 봤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밖에 나가지 못하는 분들이 편하게 보셨으면 하는 게 첫번째 목적이었다. TV도 SNS도 안보는 분들에게 쇼킹을 줘야 하나 고민 중이다. 네 커플의 이야기가 동시 진행 중이다. 각 커플 OST가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하고 그런다. 그렇다면 화제성이 없는 건 아니다. 여러계층을 수용하지 못한 것 같긴 하다. 젊은 세대까지 확장, 시청률을 올려야 하나하는 고민이 있다. 우리 드라마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그 세대가 갖고 있는 감성을 충분히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60대 보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다. 60대 부모를 둔 자식들, 20대 자식을 둔 부모님들이 봐서 내가 모르는 지점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도다. 관습적으로 해석했던 지점과 실제 각 세대가 갖고 있는 바람 사이의 간극을 플어주고 이해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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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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