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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운명을 거스른 눈물의 재회. 애틋했기에 더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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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는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 절정의 배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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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을 찾은 도진. 그는 우연히 병원 옆 침대에 누워있는 재이를 바라보며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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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이 눈을 떴을 때 그곳에는 재이가 없었다.
몸을 회복한 재이는 병원을 나서려했지만, 카메라에 둘러쌓인 채 난감해했다.
이때 도진이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서로를 바라보며 두 사람은 눈물을 흘렸다.
앞서 재이는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보면 눈물 날 것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 바.
두 사람의 눈물 속 재회는 애틋함 그 자체였다.
얼마 뒤 도진이 재이의 사건을 맡았다.
"만나면 안되는 사람을 만났어요".
운명일까 비극일까? 그렇게 두 사람의 재회가 시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