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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하연수 분)는 김분홍(김민지 분)의 존재를 모른 척하며 과거 인연을 비밀에 부쳤던 바, 이유찬(김준면 분)은 그녀의 거짓말에 배신감을 느꼈다. 김보라는 그에 대한 미안함으로 더 이상 넥스트인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유찬은 '미니파일'의 최종판 '빅파일'을 공개, 일에 몰두하는 것으로 잡념들을 떨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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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은 과거 김분홍이 암 때문에 자신을 떠났고 지금은 세상에 없다는 걸 알게 됐다. 그는 미친 듯이 일에 매달리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끝끝내 김분홍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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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김보라 앞에 이유찬이 다시 나타난 장면은 안방극장을 심쿵시켰다. 그는 김보라와 함께 한 추억들과 6년 전 첫 만남까지 그녀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던 바, "아무리 떨쳐내려고 해도 네 얼굴만 기억이 나"라며 진심을 털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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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과 하연수의 재회로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사각관계 로맨스를 예고한 '리치맨'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에서 계속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