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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들의 결혼을 맞아 로맨틱한 꽃길은 물론, 20여 년 전 두 사람이 동반 출연한 프로그램과 각자의 이상형을 밝힌 방송 편집 영상을 준비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생일을 빼면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된다며 이들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영옥, 양세형, 장영란은 현장에서 직접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특히, 김영옥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전하며 "즐겁게 살라"고 조언해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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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할미넴 김영옥과 힙합 소녀 김선우양의 알콩달콩한 홍대 불금 나들이 모습이 방송되었다. 함께 쇼핑하고, 커플룩을 입고서 불금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종일관 스튜디오를 흐뭇하게 했다. 특히, 손녀 김선우가 할머니를 위해 만든 자작 랩은 김영옥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물쌤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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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로운 군과 할머니이자 매니저인 할머니 안옥자의 파일럿 방송 당시 장면도 전파를 탔다. 황혼 육아와 손자의 매니저 역할까지 1인 2역이 버거운 할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기엔 아직 어린 손자의 좌충우돌 일상은 보는 이들을 울고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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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오붓하게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는 배우 남능미와 손자 권희도의 일상도 전파를 탔다. 천정명을 닮은(?) 손자 자랑을 숨기지 못하는 남능미의 유쾌한 일상이 펼쳐진 가운데, 본방송 1회에서 펼쳐질 막 20살을 맞은 손자를 위해 할아버지가 준비한 특별한 성년 선물과 여전한 능미 할매의 사자후 모습이 소개돼 정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