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5월 23일 넥슨은 KFA와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보유한 지식 재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당시 넥슨 이정헌 대표는 "넥슨은 올해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2018 피파 월드컵'을 앞두고 KFA 공식 후원사가 됐다"며 "앞으로 '피파 온라인 4' 유저분들께 게임 콘텐츠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피파 월드컵 모드'는 '피파 온라인 4'에서 클럽팀을 생성한 유저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핵심 콘텐츠는 32강 조별 예선부터 결승까지 진행되는 PvE 모드인 'VS COM'과 16강 토너먼트부터 시작하는 PvP 모드 'VS USER' 두 가지로 나뉜다.
Advertisement
'VS COM'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면 '브론즈 선수팩', 결승까지 진출해 우승을 차지하면 '8,000 BP'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만약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이 아닌 특별 초청 국가 6개국 중 하나를 선택하면 32강 조별 예선이 무작위로 진행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기존 '클럽팀' 모드와 마찬가지로 '팀 전술', '개인 전술', '전담 선수', '포메이션' 등 다양한 설정을 '피파 월드컵 모드'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특히 유저가 대전하는 'VS USER' 모드에서는 같은 국가라도 유저 설정에 따라 전혀 다른 전략과 전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이처럼 넥슨은 현실에서 축구를 보는 즐거움에 더해 게임에서도 '2018 피파 월드컵'과 관련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미 전작인 '피파 온라인 3'에서도 '2014 피파 월드컵'에 맞춘 콘텐츠로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 업데이트된 '피파 월드컵 모드' 또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피파 온라인 4'에 추가된 '피파 월드컵 모드'는 현실을 반영해 진행되는 게임 모드지만, 유저 선택에 따라 결과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며 "넥슨이 KFA와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2022년까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한 만큼, 더욱 신선한 콘텐츠로 유저와 축구 애호가를 만족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