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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신혜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마당에 누웠다. 박신혜는 "이곳이 천국이구나, 이곳에 오면 두통이 사라진다"면서 "새소리, 숲속 풍경을 놓치는게 아깝다. 잔잔하게 스며드는 행복감을 더 즐겼어야했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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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션은 일출 보기였다. 소지섭은 530미터의 등산로를 단숨에 올랐지만. 악천후로 해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소지섭은 "제겐 일출이 허락되지 않았지만, 마음에 해를 띄우겠다"며 제작진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원을 빌었다. 박신혜의 미션 성공 기원도 잊지 않았다. 소지섭은 남은 음식을 다 털어넣은 '만찬'으로 마지막 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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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은 행복했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추억' 미션이었다. 소지섭은 마지막까지 쏟아지는 비에 헛웃음을 지으며 불과 이불, 창밖 풍경, 장작, 가스버너와 식기 등을 촬영했다. 박신혜는 직접 만든 과일해먹과 새집부터 정든 2층 침대에 장작에 이르기까지 '숲속집'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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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