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페노메코(Penomeco)가 파이널 무대까지 한 번의 패(敗)없이 전승행진을 이어가며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브레이커스' 7회에서는 결승 진출 TOP4를 가리기 위한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세미파이널 주제는 '너에게 보내는 노래'로 꾸며진 가운데, 페노메코는 "경쟁만 하느라 주위를 못보고 연애도 못하는 청춘들에게 연애세포를 끌어 올려주는 노래를 하고 싶다"라며 자신과 같은 청춘들에게 이번 노래를 바쳤다.
페노메코는 앞서 '브레이커스'의 음악을 함께 만들었던 지인들과 떠난 캠프에서 영감을 받아 청춘들을 위한 곡 'WHOO!! WEE!!'를 완성했다.
그리고 리허설 당시 유럽 투어 공연이 겹쳐 목 컨디션이 좋지 않던 상태였지만, 그는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붉은 레이저 조명 아래 모두의 우려를 씻는 프로페셔널하고 흡인력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페노메코는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온오프라인 점수 합계 7520점을 획득하며 세미파이널 최고점으로 최종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첫 경연부터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강력한 우승후보 1순위로 꼽혀왔던 페노메코는 "파이널에서 보여줄 무대가 있다"라며 마지막 무대에 대한 기대감 또한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마지막 장까지 후회없는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한 페노메코가 또 어떤 역대급 무대로 대미를 장식할 지, 이어 '브레이커스' 초대 우승 타이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지 최종 레이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브레이커스'는 작사, 작곡, 보컬, 프로듀싱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멀티뮤지션들이 각 미션에 맞는 곡을 작업해 완성된 곡으로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는 형식으로 온&오프라인 관객에게 동시에 평가를 받는 신개념 뮤직 배틀쇼로, 오는 8일 밤 9시 40분 마지막 파이널 무대가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4.'광속 탈락' 한국 축구 향한 의외의 평가! 멕시코와 비등 'D-'→"체코전 훌륭"…'억까'의 연속 이란은 최고 평가 'A'
- 5."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