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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은 피치 못할 외출 시간이 생기면 아이들을 집앞 놀이방에 맡긴단다. 잠깐의 외출은 놀이방에 맡기는 것이 가능하지만 촬영 등 장시간 외출이 생길 경우에는 본가에 동동이와 부다를 맡긴다고. 독립 전 살던 본가에는 세 마리의 강아지가 있어 든든하게 강아지들을 맡길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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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미안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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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등으로 집을 비우실 때가 있을텐데 그럴 땐 어떻게 돌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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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인들이 수경 씨가 그립겠다.
―최근 자주 만나는 분들이 있는지
강아지를 키우시는 친한 부부가 있어요. 가끔 산책도 같이 해요. 아무래도 사람들을 만날 때 공통 관심사가 있으면 조금 더 편하게 얘기를 할 수 있잖아요. 제가 또 동동이와 부다를 키우다 보니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과 친해지는 거 같아요.
너무 많이 해요. 이제는 조금 생각이 바뀐 게 행복하게 살다가 얘네들 갑자기 잃어버리지만 않고 특별한 일이 생기지않아서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아프지 말고. 바로바로 병원 바로 가요 안 그러면 사람이 말을 하고 문제가 있다는 건 알 수 있는데 얘네는 알 수가 없잖아요.
―반려견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는 분들을 보시나요?
아이들 덕분에 산책도 하면서 외로운 분들은 밖에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얘기도 나누고 좋은 인연도 만들 수 있잖아요. 그런 긍정적인 효과들이 있는 거 같아요.
사실 강아지를 싫어하는 상대를 만난다면 강아지를 좋아하게 만들 것 같아요. 알레르기가 있어서 싫다고 하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아니라면 좋아할 수 있게끔 제가 옆에서 도울 거 같아요. 이상형은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둥글둥글한 사람이요. 성격이 둥글둥글하면 좋겠어요.
―주위에서 '결혼'에 대한 얘기가 많이 들려올 것 같아요.
전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아직은 조금 더 일을 하는 게 재밌어요. 제가 만약 가정이 생기고 그러면 저보다는 조금 더,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들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저의 삶과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요. 저는 사실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 잘 하다보면 연애도 하고싶고, 아이들(부다, 동동)도 잘 키우고싶고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예요.
lunamoon@sportschosun.com, 사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영상=변은영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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