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인 조던 픽포드(에버턴)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3일 '바이에른 뮌헨이 픽포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에는 마누엘 노이어라는 걸출한 골키퍼가 있다. 다만 노이어는 9월 중순 이후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스벤 울라이히가 노이어를 대신해 골문을 지켰다. 그러나 울라이히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하며 팀의 탈락을 막지 못했다.
노이어는 2일 노이어는 독일 국가대표팀의 수문장으로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 나섰다. 8개월만의 복귀였다. 그러나 2골을 허용하며 팀의 1대2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서는 또 하나의 수문장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노이어의 부상이나 노쇠화를 대비한 카드를 마련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픽포드가 레이더망에 걸린 것이다.
다만 픽포드를 노리는 팀이 바이에른 뮌헨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맨유도 픽포드를 노리고 있다. 다비드 데 헤아가 떠날 경우 픽포드를 데리고 오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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