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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참석한 사라 폴슨, 아콰피나,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헤서웨이는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로 두 사람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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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민정은 "영화 속 도둑 연기는 쉬웠냐?"고 물었고 케이트 블란쳇은 "너무 쉬웠다"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다만 네 자녀를 둔 엄마로서 늦게까지 연기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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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산드라 블록과 케이트 블란쳇은 '강남스타일'이 아닌 '오션스 스타일'을 함께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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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와 사라 폴슨은 돌고래 자매임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개인기로 돌고래 소리를 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감독 게리 로스와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8명의 여배우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한 중에 어려움을 질문했다. 게리 로스는 "8명의 능력 있는 배우들을 똑같이 주목받게 하기가 어려웠다"고 전했다.
게리 로슨 감독은 차세대 조지 클루니로 '섹션TV 연예통신'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상민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선택하기 너무 어렵다"면서도 "이상민의 진지한 표정이 인상적"이라며 그를 채택했다.
오는 6월 13일 개봉하는 '오션스8'은 내로라하는 톱 여배우들이 전면에 나선 영화다. 케이트 블란쳇을 중심으로 산드라 블록, 앤 해서웨이, 사라 폴슨 등 8명의 스타가 출연한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캐스팅 1순위 여배우들이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