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선다방' 두 커플이 탄생했다.
3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세 커플들의 맞선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 유인나, 이적, 로운은 와인 에이드를 만들며 새로운 맞선 남녀를 기다렸다.
첫번째 2시 맞선남녀가 등장했다. 맞선남과 맞선녀는 서로 대화를 하며 서로에 대해 점점 알아갔다. 맞선녀는 맞선남의 다소 빠른 대화 속도에도 적절한 리액션으로 맞춰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3시 맞선남녀가 등장했다. 맞선남은 맞선녀를 위해 꽃을 준비해와 달달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들은 서로 웃는 모습이 예쁘다면서 칭찬을 해 달달함을 더했다. 맞선남은 "이상형을 만난것 같아서 표정관리가 안된다"면서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특히 맞선남은 식사 장소를 미리 예약 해놓는 등 상대를 배려한 준비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7시 맞선남녀가 등장했다. 특히 7시 맞선녀는 유인나와 이름이 같아 눈길을 끌었다.
긴장한 맞선남을 위해 맞선녀가 대화를 주도했다. 천천히 대화하며 긴장이 풀린 맞선남은 자신의 취미인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화살표를 예측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3시와 7시 맞선남녀가 커플에 성사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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