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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애청자라는 김종국은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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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사연을 소개하던 중 절친 차태현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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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술 마시고 있는 자리에 와서 노래 하나 부르고 가라 해서 부르고 간적도 있다"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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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이제 진짜 안받을거야"라면서도 "안 받으면 되는데 받게 된다. 상부상조를 해야 하니 받아줘야 하는데 받을 때 '술이다. 아니다'를 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때 김종국은 최근 한 웹예능을 통해 문세윤과 팔씨름 경기를 한 사실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방송에서는 내가 이겼는데, 제대로 했으면 문세윤 씨가 이겼을 거다"며 문세윤의 남다른 팔 힘에 감탄했다.
이에 문세윤은 "팔씨름 후 먹는 프로그램 녹화에 갔는데 숟가락을 못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 결혼식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공개됐고, 이 과정에서 김종국은 아이 계획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김종국은 "많으면 좋다. 셋 정도 생각하고 있다"며 '셋 낳으려면 나이 어린 사람 만나야 되는 거냐'는 물음에는 "나이가 중요하진 않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종국은 "너무 재미있었다. 불러주시면 또 나오겠다"고 약속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