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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는 "저는 솔직히 다른 데는 다 자신 있다. 내 나이에 돋보기도 안 끼고 골다공증, 당뇨, 콜레스테롤 다 문제가 없다. 그런데 뼈가 문제"라며 염려했다. 특히 그는 "뼈를 다친 게 5번이다. 지금 걸어 다니는 자체가 감사하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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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미국 공연에서는 호텔에서 샤워를 했는데 수건이 발에 걸리면서 욕조 끝에 허리가 부딪히며 쓰러졌다. 한참 누워 있다가 간신히 일어났다. 비행기도 못 탈 정도라 1개월 정도 있다가 겨우 돌아왔다"며 "어느 정도 허리는 폈는데 멀쩡하게 노래 불러도 속은 엉망진창이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게 기적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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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현미의 척추 상태를 보고"목 사진을 보니 아주 큰일 날 뻔 했다. 경추에 있는 뼈가 부러지면서 충격으로 튀어 나왔는데 뼈가 튀어나오면서 기도를 눌렀으면 전신마비가 왔을 거다"고 진단해 충격을 안겼다.현미는 "그동안 심각한 줄 몰랐다. 알고 나서는 정말로 조심한다. 내가 몇 번을 굴렀는데.. 살아있는 것에 감사한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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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악화되지 않게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