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새 월화극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이하 식샤3)'가 첫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최근 진행된 '식샤3' 첫 대본 리딩에는 윤두준 백진희 이주우 안우연 김동영 병헌 서벽준 등 출연진과 스태프가 모두 참여했다.
구대영 역의 윤두준은 "5년 전 처음 시작했는데 이렇게 세 번째 시즌까지 이어와서 감회가 새롭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3~4개월 간의 대장정이 시작되는데 건강하게 좋은 추억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주인공 이지우 역의 백진희는 "시즌 1,2도 팬으로서 열심히 봤는데 이번에 같이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따뜻하고 재미있고 공감 가는 드라마이니 무더운 여름 함께 잘 보내며 더 즐거운 작품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집필을 맡은 임수미 작가는 "정말 고맙게도 너무나 좋은 분들을 만나 16개의 식샤를 시청자분들께 아주 맛있게 대접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방송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무탈하게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식샤3'는 서른 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 했던 이지우와 재회하며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7월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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