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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일급비밀 데뷔 직후 한 여성은 "2014년, 17세 당시 경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자신의 SNS에 폭로했다. 여성은 증거 자료로 경하와 주고받은 문자 내용도 공개했는데 문자에서 경하는 사건 직후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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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급비밀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고, 5월에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하지만 새 앨범이 발표된 다음 날 경하는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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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결과에 대해 강민구 변호사는 "강제 추행의 정도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면 결코 가벼운 처벌은 아니다"라며 "저희가 볼 때는 약간 추행의 정도가 세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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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