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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마치고 나온 조 전 부사장은 밀수·탈세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고, 국민께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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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은 광범위한 증거물에 대한 조 전 부사장의 소명을 듣기 위해 밤샘 조사를 벌일 예정이었지만 조 전 부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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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구매한 개인 물품을 관세를 내지 않고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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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현물 중 상당수는 조 전 부사장의 물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