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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억울한 동료판사를 위해서 철옹성 같은 법원에 돌직구를 던진 박차오름과 임바른. 전체판사회의 소집은 실패로 끝났지만 고요한 법원에 두 청춘이 일으킨 파장은 감동을 안겼다. '미스 함무라비'는 사람 냄새 나는 재판은 물론 법원 내 다양한 인물들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열혈초임판사 박차오름, 원칙주의 엘리트 판사 임바른, 걸어 다니는 안테나 정보왕, 알파고급 능력을 가진 미스터리 속기 실무관 이도연은 개성과 매력 그리고 실력까지 갖춘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에 청량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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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커플'은 과거 학창시절 독서교실에서 만난 인연이 있었고, 임바른은 그때 들었던 박차오름의 피아노 연주를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 이렇게 두 사람의 인연에 피아노는 특별한 매개체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술집 회동 중에 벌어진 박차오름의 피아노 연주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증폭하는 이유다. 실제로 고아라는 직접 레슨까지 받으며 피아노 연주 장면을 리얼하고 아름답게 소화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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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TV 드라마부문, 출연자 화제성 지수(굿데이터)에서 1위에 오르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미스 함무라비' 6회는 박차오름과 임바른의 관계변화와 '잊혀질 권리' 재판 조정을 맡게 된 임바른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5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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