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박잎선이 아들 지욱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잎선은 5일 SNS에 "바둑보다 축구가 좋다는 너"라는 글과 함께 축구복을 입고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지욱은 축구장에서 노란 축구복을 입고 드리볼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잎선은 "너가 행복하다면"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의 못말리는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박잎선은 "낯설다"는 글과 함께 송지욱이라고 쓰여진 축구 유니폼을 올리기도 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아빠 송종국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들의 모습이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박잎선은 축구선수 송종국과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후 9년 만인 2015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은 박잎선이 양육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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