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빈은 '데뷔 11년만의 첫 솔로'라는 말에 "보다 완벽하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를 많이 했다"며 웃었다. 유빈은 이날 오후 6시 신곡 '숙녀'가 포함된 솔로 데뷔앨범 '도시여자'를 발표했다
Advertisement
유빈은 자신이 좋아하는 도시 톱3에 대해 "1등은 서울, 2등은 제가 태어난 광주, 3등은 제가 살았던 산호세"라고 말했고, 혜림은 "참 일관성 있는 기준"이라며 웃었다.
Advertisement
유빈은 "시티팝은 댄서블하면서도 신나고 청량한 느낌을 준다. 밤에 운전하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는 기분"이라고 소개했고, 혜림은 "전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랩톱으로 작업할 때 도시에 있다고 느낀다"며 웃었다. 고영배는 "느낌 있는 트레이닝복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종종걸음으로 시작해서 뛰고야 마는 나, 땀을 ?ː 음료수를 쫙"이라고 거들었다.
Advertisement
유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점에 대해 "혼자 다 하려니 힘들었다. 그런데 반대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건 좋았다"고 설명했다. 또 "요즘은 춤을 출 때 그루브가 포인트라면, 예전에는 춤선이 중요했다. 솔로앨범 재킷 사진에선 그런 선을 살리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유빈은 준비된 그림에 직접 '도시여자' 스타일의 메이크업까지 선보이며 '뷰티 금손'까지 과시했다.
유빈은 "정말 오래 기다리셨다. 11년만의 솔로앨범이고, 공백기도 2년 정도 있었다"면서 "도시여자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앞으로 보여드릴 다양한 모습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