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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메인 이벤트는 MAX FC 밴텀급 챔피언 '베이비페이스어세신' 윤덕재(24, 의왕삼산)과 '목포사나이' 강윤성(20, 목포스타)이 펼치는 밴텀급 챔피언 2차 방어전으로 결정된 바 있다. 여기에 코메인 이벤트는 묵직한 중량급의 챔피언 결정전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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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명은 우리 나이로 40대에 접어든 '아재 파이터' 이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보험 영업 사원의 삶을 살면서도 챔피언의 꿈에 도전하는 인생 스토리가 전해지며 외산 자동차 TVCF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지난 대회 같은 40대 파이터 곽윤섭(42, 대구청호관)을 KO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그는 승리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관중을 향해 "40대는 강하다"라고 외치며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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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는 오는 7월 14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14번째 메이저 넘버링 시리즈를 개초한다. 메인이벤트인 챔피언 윤덕재의 2차방어전 발표를 시작으로, 한중일 국제전과 챔피언 결정전 매치가 속속 발표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