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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적응훈련 중인 한국 축구 월드컵대표팀이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대비 세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상대는 '남미' 복병 볼리비아다. 7일 오후 9시10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스타디움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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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팀은 국내에서 온두라스전(2대0 승)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1대3 패)을 한 후 오스트리아 레오강으로 이동했다. 유럽 이동 후 첫 평가전. 11일 세네갈전이 전면 비공개라 축구팬들이 두 눈으로 신태용호의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는 이번 볼리비아전이 마지막이다. 신태용 감독은 세네갈전에서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최종점검할 예정이라 일치감치 비공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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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상 이제는 완성도 높은 경기력과 결과가 동시에 나와야 할 타이밍이다. 그동안 신태용호는 전술 훈련을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다. 세트피스 등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만 했지 아직 결과로 보여준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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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문일답.
아니다. 60~70 퍼센트 정도 나간다. 숨길게 있다. 다 보여주기 어렵다.
-보스니아전 실망스러웠는데.
고칠 부분이 있다. 조직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
-내일 경기 의미.
이기고 싶다. 그러나 잘 안 될 수도 있다. 분위기 중요하다. 소홀히 하지 않는다. 목표는 스웨덴전이다.
-장현수는.
선발로 나간다.
-포백인가 스리백인가.
포백으로 나간다. 수비 조직력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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