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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하우스는 포르투갈 사람들이 사랑하는 전통 가요, '파두'를 들을 수 있는 공연장이다. 과거 포르투갈을 여행하던 중 파두를 접한 경험이 있는 하림은 12년 만에 파두하우스를 다시 찾았다는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정현과 수현 역시 파두와 역사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파두하우스의 모습에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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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끝나자 박정현은 북받치는 감정으로 인해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경연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보다 떨렸다"며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막내 수현은 이선희의 '인연'을 특유의 감성을 담아 불렀다. 관객들은 이들의 노래가 끝나자 "아름답고 애절한 목소리였다"며 파두 못지않은 한국 특유의 가락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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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