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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진들은 여행 취향이 같은 사람끼리 1:1 랜덤 데이트를 즐기는 '취향 저격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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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호와 109호는 흑돼지 맛집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서로 술도 한잔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두 사람은 '피터팬'과 '팅커밸'이라는 서로의 애칭도 정하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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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저격 데이트를 마친 출연진들은 '심야 풀파티'를 즐겼다. 102호는 거듭 107호에게 호감을 표현했고, 101호는 그런 상황을 신경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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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용기를 내 마음에 두고 있는 이성의 속마음을 확인한 출연자들은 '멘붕'에 빠졌다. "3위 안에만 들면 돼요"라며 애써 괜찮은 척 자기 위안에 빠진 남자 출연자가 있는가 하면, 갑자기 치고 올라오는 막강한 상대 때문에 불안에 떠는 등 엇갈린 마음에 상처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인기녀 107호 역시 상자를 열었고, 그녀는 101호의 마음을 들었다. 1위는 계속 자신이였지만, 의외의 인물인 109호가 2위를 차지하자 107호는 질투심을 느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았고, 여자들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추억의 도시락 선택'이 진행됐다.
먼저 106호는 함께 도시락을 먹고 싶은 남자로 104호를 선택했다. 세 남자에게 호감을 받는 인기녀 107호는 의외로 105호를 선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107호는 "한번도 얘기를 안해서 궁금했다"고 105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08호 역시 105호를 선택하면서 호감을 표시했다. 그리고 109호는 103호를 선택했다.
여자들의 첫 공개 선택에서 남자 105호가 몰표를 받으며 '도시락킹'으로 등극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