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제 방송에서는 결혼을 서두르는 누나를 걱정하는 류필립의 모습과 누나의 충격적인 과거 미국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Advertisement
어머니와 함께 집에 온 류필립은 누나를 보자마자 다짜고짜 "뭐야?"라며 따져 물었고 남자에 대해 이것저것 캐묻더니 "결혼이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야"라는 말과 함께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류필립의 화가 누그러지면서 남매간 신경전이 끝났고 가족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어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 대화는 자연스럽게 두 남매가 함께 힘든 시기를 보냈던 미국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류필립과 누나는 아버지 레스토랑에서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해야 하는 힘든 상황 속에서 남매애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했다. 자신을 두고 누나가 가출했을 때도 "나가서 잘 지내라 그리고 돌아오지 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방송말미,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누나의 남편과 통화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되었고, 웃음 가득한 가족들의 모습에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시청자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쇄도했다.
'살림'의 사전적 의미는 '한 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일'로, 한 가정과 집안을 온전히 만들어가는 스타 출연진들의 모습을 통해 살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