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의 채리나가 '3!4!' 활동 당시 방송사고가 많았다고 철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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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는 채리나가 출현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채리나는 "내가 '3!4!'를 불렀을 때가 19살 때였다"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게, 유독 방송사고가 많았다. '3!4!' 활동 당시 내가 뒤에 훅 달린 소매 없는 티를 많이 입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무대 시작하자마자 티 뒤쪽 훅이 우두둑 떨어졌다. 안무가 박수를 크게 해야 하는 건데. 그래서 어떻게 할지 몰라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옷을 움켜쥐고 노래했던 기억이 있다. 때문에 이 노래만 들으면 아주 끔찍하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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