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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에 힘입어 어렵게 자신의 성폭력 피해를 폭로했던 피해자들. 그러나 수사가 부진한 사이 피해자들은 무고와, 명예훼손의 피의자로 지목되며 2차 피해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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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울 자택은 매물로 나와 있었고, 어렵게 찾은 강원도 홍천의 별장에서도 김기덕 감독을 만날 수 없었다. 인근 주민의 말로는 작년 겨울 이후 별장에도 나타나지 않은 상황. 그런데 취재 결과 최근 김 감독의 행보는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예견된 수순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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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역시 강력한 수사의지가 있다고 밝혔지만, 수사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다. 경찰청에 따르면, 미투를 통해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이는 모두 59명, 하지만 정식 수사에 돌입한 것은 18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내사 8명을 포함 41명은 정식 수사에도 못 들어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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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성분 제품의 부작용에 대해 확인했다.
하지만, 해당 원료로 만든 다이어트 제품을 복용한 사람들 사이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 그중 한 피해자는 복통과 간 손상은 물론,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증으로 쓰러져 응급실을 찾기도 했다는 것. 문제는 하루 권고량을 넘는 섭취량에 있었다. 무분별하게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소비자는 물론, 제대로 된 식품 표기를 하지 않는 제조사 모두에게 잘못이 있었던 것.
가정의학과 전문의 심경원은 "현대 의학으로는 먹기만 해도 빠지는 약이라든지 기능성 식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덧붙였다.
MC를 맡고 있는 임현주는 "약 먹는다고 빠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SNS 등의 후기를 보면 혹할 수밖에 없다"고 했고, 임현주 변호사 역시 "부작용의 체험자다. 잠도 잘 못 자고 심장이 굉장히 빨리 뛰었다"며 경험담을 토로하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아침발전소'는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건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팩트체크'를 넘어 '관점'이 부여된 뉴스 전달을 지향하는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