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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직전 발생했다. 손흥민은 정우영을 향해 어떤 말을 하며 지나갔고, 정우영은 얼굴을 찡그리며 손흥민에게 얘기했다. 중간에 있던 수비수 김영권은 정우영을 말리는 듯한 행동을 했다. 이 모습은 방송 중계화면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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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경기 종료 직전 프리킥 장면에서 손흥민이 돌아나가고 정우영이 손흥민에게 패스하기로 했는데 타이밍이 잘 맞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에 관해 정우영에게 '조금 늦게 찼다면 좋았겠다'라고 웃으면서 말하고 지나간 것이다. 정우영은 '내가 킥을 하는 동시에 네가 스타트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한 것이다. 정우영의 표정이 일그러졌던 건 경기 막판이라 체력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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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