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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와 A조에 묶였다. 가장 강력한 1위 후보다. 우루과이 역대 공격수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는 수아레스는 팀의 핵심이자 에이스다. 하지만 그는 4년 전 브라질 대회에서 상대의 어깨를 깨무는 기이한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생애 세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수아레스는 평가전에서부터 물오른 발끝을 자랑하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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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역시 8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진 알제리와의 평가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헤딩골을 도우며 러시아월드컵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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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B조에서 대회를 시작한다. 이베리아 반도의 또 다른 '강팀' 스페인과 한 조에 묶였다.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을 앞둔 호날두는 포르투갈을 이끌고 도전에 나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