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한국 축구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스웨덴을 분석하기 위해 급파됐다.
신태용 감독은 9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스웨덴 예테보리로 이동했다. 9일 밤(현지시각)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스웨덴-페루전을 현장에서 지켜보기로 했다. 차두리 코치가 동행했다.
당초엔 차두리 코치 혼자 스웨덴-페루전을 보기로 했다가 신 감독도 같이 보는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한국은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 스웨덴과 18일 오후 9시에 대결한다. 한국은 16강에 가기 위해 스웨덴을 잡는게 좋다.
또 전경준 코치와 가르시아 분석관(스웨덴)은 이날 멕시코-덴마크전을 보기 위해 덴마크 브론디로 이동했다. 멕시코는 우리나라의 2차전 상대다.
레오강=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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