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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은 9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2)에서 벌어진 KLPGA투어 S-오일 챔피언십 2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선두를 바짝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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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5개의 깔끔한 플레이를 펼친 김지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있어 이번에 타이틀 방어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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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L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통산 5승을 올린 이승현(27)도 4타를 줄여 공동 선두에 합류했고, 김자영(27)도 3타를 더 줄인 끝에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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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대회에서 김지현과 5차 연장 접전 끝에 분루를 삼켰던 이정은(22)은 공동 선두에 3타차로 따라붙어 설욕전 희망을 살려나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