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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마지막 겨울여행을 떠난 여덟 남녀의 모습이 방송됐다. 송다은은 강릉을 골랐고, 임현주는 김도균이 유력한 여수를 김장미에게 양보했다. 송다은과 정재호는 바다가 보이는 칼국수 집과 드라마 '도깨비' 쵤영지 등 달콤한 강릉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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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는 오영주가 가고 싶다고 했던 속초를 보냈지만, 오영주는 김현우가 원했던 부산을 골랐다. 또다시 오영주와 김현우가 엇갈렸다. 김현우는 임현주, 오영주는 이규빈과 마지막 데이트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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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은 "나는 그냥 혼자 가고 있다"면서도 "피튀기게 한번 해보겠다"며 오영주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규빈은 "좋은 것만 엄선했다"며 미리 도시락을 준비해오는가 하면, 여행지를 꼼꼼하게 준비해왔다. 오영주를 위한 위장약을 사오는가 하면, "누나라고 안 부르겠다. 내게 와 영주"라며 직접적으로 속내를 드러냈다. 오영주는 "벽없이 편견없이, 난 솔직히 나를 들여다보겠다"며 흔들리는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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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과 정재호는 예상대로 서로를 선택했다. 김장미는 김도균, 이규빈은 오영주, 임현주는 김현우를 향한 일편단심을 이어갔다.
대세 커플이었던 김현우-오영주의 흔들림이 현실로 드러난 가운데, '하트시그널2'는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