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ARMY is Life!"
'연예가중계' 방탄소년단이 팬덤 '아미'에게 뜨거운 감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8일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에 대해 "저희 뿐만 아니라 회사도 난리가 났다. 대박이다. 대단한 영광"이라며 "특히 감사했던 건 팬클럽 아미를 축전에 넣어주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미는 어떤 의미냐'라는 질문에 "생명"이라고 답했다. 뷔는 "아미 이즈 마이 라이프, (팬들에 의해)뷔라는 이름으로 생명을 부여받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민은 "저희의 전부, 모든 것이다. 팬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못 올라왔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앞서 '빌보드 어워드 컴백'에 대해 "작년 시상식 때 '언젠가 여기서 공연하겠다'고 말했던 건 꿈을 이야기한 것이다. 질러본 것"이라며 멋적게 웃었다. 지민은 "켈리 클락슨이 저희를 소개했다. 첫 컴백무대라서 잘해야한다, 더 멋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면서 "무대가 끝난 뒤엔 다리가 풀려 주저앉았다"고 설명했다. 정국은 "많은 아미가 호응해주셔서 안심이 됐다. 즐거웠다"며 웃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3집 '러브유어셀프轉티어'는 앨범차트 빌보드200 1위에 올려놓으며 현 시점 세계 최고의 보이그룹임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페이크러브'도 K팝 그룹 최초로 싱글차트 톱10으로 진입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무대를 향해 한단계 더 도약했다"며 축전을 보낸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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