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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대부분의 경험이 처음이었다. 낯선 곳에서 혼자 잔 것도 처음이고, 처음 해본 요리도 많았다. 새소리를 다양하게 들은 것도 처음이다. 24시간 촬영도 처음"이라며 웃었다. 이어 "본방은 라이브로 본다. 약속과 일도 안 잡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신혜도 "만족도가 높다. 끝나는게 아쉽다. 매순간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행복했던 지난 미션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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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자주 음악을 듣던 박신혜도 어느순간 이어폰 대신 자연에 집중했다. 실험 막판에는 "굳이 음악을 들을 필요가 없다. 진작에 자연을 더 즐겼어야 했다"며 후회하는가 하면 "새소리가 특히 좋다. 눈떴을 때 보이는 하늘이랑 푸른 나무를 놓치는 것 같아 낮잠자기가 아깝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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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험이 끝난 뒤엔 달랐다. 박신혜는 "잘먹고 잘 놀다간다.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가 하면, "세계여행, 꽂꽂이 배우기, 맛집투어하기, 작은 가게 차리기, 요리 학원, 오지탐험, 챔피언스리그-메이저리그-NBA 직관, 전원주택에서 살기" 등 소확행으로 가득한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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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