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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제작 스토리티비)에서 타인의 수명시계를 보는 최미카(이성경)의 절친이자, 야무진 성격의 뮤지컬 조연출 전성희 역을 맡아 최미카를 전폭적으로 돕고 있다. 김로운은 최미카의 하나뿐인 동생이자 노는 게 제일 좋은 '한량 백수' 최위진 역으로, 최미카와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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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승연과 김로운이 화끈한 헤드락 스킨십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최위진이 사건 이후 처음 전성희의 직장 앞으로 찾아와, '연락 두절'의 이유를 묻는 장면. 전성희를 기다린 최위진이 출근 중인 전성희의 손목을 기습으로 낚아챈 상태에서, 표정에 짜증이 가득 섞인 전성희와 천연덕스러운 최위진의 대조적인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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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촬영에서 한승연과 김로운은 실제 긴급 상황을 연상케 하는 핑퐁 대화와 좌충우돌 스킨십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한승연은 김로운에게 '꿀밤'을 때리며 짜증을 내다가, 김로운의 도발에 급기야 재빠르게 목덜미를 붙잡는 민첩함으로 흥미를 더했다. 한승연을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던 김로운은 말싸움 도중 흥분해 버럭하는 '상남자'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자리에서 질질 끌려 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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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운명구원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MK문화컴퍼니 대표 이도하(이상윤)와 수명시계를 보는 시한부 인생의 최미카(이성경)가 직장과 집에서 24시간 함께하며 수명시계를 멈추게 하는 '충전 로맨스'로 알콩달콩함을 유발했다. 나아가 지난 6회 방송 말미 이도하의 첫사랑 김준아(김규리)가 깜짝 등판하자 최미카의 수명시계가 다시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는 '충격 반전'이 펼쳐져, 앞으로의 전개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7회는 6월 11일(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