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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만남은 예능을 통해서 이뤄졌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번식장에서 구조된 '캔디', '젤리', '러브'를 보호하고 있었는데, 그 중 캔디를 입양, 방송 이후에도 숙소에서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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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컴백해 활동하느라 캔디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멤버들. 최근 러블리즈는 새 앨범 '치유(治癒)'로 컴백해 타이틀곡 '그날의 너'와 수록곡 '미묘미묘해'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쳤다. 그간 선보였던 청순하고 러블리한 이미지에서 또 한 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호평 받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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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반려견 '캔디'와 함께 러블리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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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에게 캔디는 어떤 의미인가요
(베이비소울)저희가 그 프로그램을 할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오래 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입양까지 하게 돼서 오래보니까 더 좋은 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 캔디가 살아서 같이 남은 시간도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미주)그게 제가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저는 항상 안 하려고 하는데 카메라가 앞에 있으면 뭔가 모르게 꿈을 펼치더라고요(웃음).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냥 이것도 좋아해주시고 하니까 '그냥 즐기자' 이 생각으로 하게 됐어요. 부담이라기보다 다들 좋아해주시고 저도 제가 좋아하는 거 하는 거니까...행복하다 싶어서 더 꿈을 펼치고 있지 않나 싶어요.
(류수정)창피한 게 아니라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언니한테 '그런 포즈 하는 사람 처음 본다'고 말할 정도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굉장히 드물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창피하다고 생각한 적은 거의 없어요.
(유지애)저는 미주한테 너무 고마워요 진짜 러블리즈를 그렇게 조금 더 알릴 수 있는 거 잖아요. 그래서 저는 미주한테 너무 고맙습니다.
(베이비소울)이번에 활동을 저희가 엄청 바쁘게 해가지고 오래 활동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단 오래 안 했더라고요. 되게 정신 없이 지나가서 아쉽기도 한데..그래도 이번 활동에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아서 되게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팬 분들에게 한마디
(정예인)저희 스케줄이 바쁘면 사실 팬 분들도 다 보러 와주시고 저희 응원해주러 오시느라 같이 잠도 못 주무시고...큰소리로 응원해주시느라 목도 다 쉬시고, 사실 너무너무 감사한 점들이 많았던 활동이었어요. 우리 팬 분들도 저희 잠시 쉬는 활동기에는 못했던 일도 하시고 좀 쉬기도 하시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고생 아닌 고생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과 몸 관리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꼭 해드리고 싶었고요. 저희 '그날의 너' 활동 많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러블리너스.
─앞으로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저희 러블리즈 '그날의 너' 활동이 끝났는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앞으로는 일본도 가고 홍콩도 가고 해외의 많은 팬 분들을 찾아 뵐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사랑해요
사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영상=변은영 기자 euny630@sportschosun.com, 한예지 기자 hyyyj226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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