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역사를 쓰고 싶었다."
안데르손 탈리스카가 맨유 대신 광저우 헝다를 택한 이유였다. 탈리스카는 맨유의 러브콜을 받았다. 베식타슈는 맨유가 제시한 3500만파운드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탈리스카의 선택은 중국이었다. 그는 올 시즌 종료까지 광저우 헝다로 임대를 가기로 했다.
탈리스카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새로운 문화를 가진 나라에서 사는 도전을 택했다"며 "나는 중국에 가기로 했다. 나는 정말로 중국에서 무섭게 성장하는 축구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 나는 전통을 갖고 성장하는 이 팀에서 역사를 쓰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중국에 오래남을 생각은 없다. 탈리스카는 1월에 유럽으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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